수리남,.. 정말 미지의 국가이다. 처음 수리남이라는 나라를 들었을때 동남아나 아프리가 어딘가에 있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하였고 드라마가 끝나는 바로 전 까지 나는 수리남이 아프리카의 나라인줄 알았다..,,
어쨋든 드라마의 인기가 식기전 블로거인 나는 수리남이라는 나라의 음식문화를 이야기 함으로 알고리즘에
살며시 탑승해보자 한다. ㅎㅎ
(하지만 수리남 요리에 대해 공부한 나의 진심은 가볍지 않았다는걸 알아줬음 한다)
수리남은 식민지였고 개발 도산국이고 전쟁과 마약이 있었던 도시, 독재자의 도시 "였다" 지금은 치안이 드라마 수리남 보다 훨신 나아져 드라마 정도의 위험국가는 아니라고 한다
이러한 수리남은 여느 남미국가와 마찬가지로 수리남 음식 문화에 영향을 미친 요소는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식민지배와 노예활동, 두번째는 기후와 지형, 세번째는 고유의 문화 이다.
일반적으로 세계요리문화 컨텐츠를 할때 기후와 지형을 가장 먼져 설명하는데 수리남은 특이하게도 식민지 역사를 먼져 알아야 음식문화를 이해하기가 쉽다.
식민지 역사는 수리남 요리문화의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그들의 슬픈 침략을 역사를 설명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수리남은 영국과 네덜란드의 침략을 받았는데 영국은 잠깐이고 네덜란드의 식민지배를 오랫동안 받았다.
그 영향으로 백인과 흑인 사이에서 태어난 크리올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크리올이란 백인과 흑인 사이의
아이를 가르키는 말 이었는데, 루이지애나와 남미의 많은 인종이 모여사는 지역에서는 보통 혼열 인 자체를
크리올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크레올들은 기존 문화와 신 문화의 재료와 조리법을 섞어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켰는데
여러가지 향식료를 석은 치킨이나 쌀 요리가 그러하다
하지만 수리남은 네덜란드식 크레올 문화가 크게 크진 못했다,
사탕수수와 광산업을 하던 수리남에서는 인력을 위해 인도와 인도네시아, 중국, 아프리카에서 노예와 인력을 보충했는데
그들의 문화가 네덜란드의 문화를 압도하여 네덜란드 음식문화는 디져트 쪽에 조금 남아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네덜란드 음식을 뽑자면 pandang koekje 판당 코에키야 즉 진져 아몬드 쿠키이다.
실크로드 시대의 네덜란드 영향을 받아 수리남 또한 여러가지 유럽식 향식료 ( 진져, 시나몬, 레몬) 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수리남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문화는 단영 인도와 인도네시아, 중국 문화다.
수리남에 가면 와룽 문화가 널리 퍼져 있는데, 와룽은 한국으로 치면 노점상 같은 개념이다.
와룽에서는 한국 포차와 같이 많은 음식을 파는데 대표적으로 나시고랭 나시팬, 반미고랭 들이 있다.
중극음식 도 팔지만 일반적으로 인도와 인도네아 음식을 많이 팔고 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음식이 ajam opor 로, 많은 인도식 투머릭 코코넛 치킨 커리 라고 생각하면된다.
즉 수리남은 네덜란드에서 대려온 이민자들이 문화를 뒤덥고 그들의 문화로 새로운 밀팅 팟 을 만들어 낸 것이다.
또한가지 특징은 관광을 특화 하고 있는 나라 답데 유럽식 호텔요리도 생각보다 보편적으로 퍼져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볼것은 기후와 지형이다.
기후는 여름 겨울이랄게 없는 열대기후이다. 98가 밀림지역에 2%만 거주 지역이다. 또한 건기 우기가 존재해 비가 많이 내리는 날과 적게 내리는 날로 구분이 된다.
이러한 기후에서는 코코넛과 카사바, 사탕 수수들이 대표 작물인데,
코코넛과 사탕수수 덕분에 여러가지 깊은 맛을 내는 요리 와 디져트 들을 만들 수 가 있다.
또한 다른 남미 지역처럼 카사바가 대표 작물인데, 카사바는 건기 우기, 상관없이 잘 자란다.
하지만 카사베에는 독성이 있어 물에 오랫동안 담가먹지 않으면 죽을 수 도 있는 독성이 있는 무서운 작물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카사바를 자주 먹는데. 식양청에서 인증된 무해한 카바사 전분을 음료수와 함깨 먹는 것을
타피오카 라고 한다.
그 외에도 열대지방 답게 여러가지 프레인 테이션 농작물들은 쌀, 팜, 카사바, 바나나, 땅콩등이 있다.
비가많이는 곳이다 보니, 열매종류나, 생존력 강한 작물들이 보편적이다.
요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문화요소는 단연컨데 종교일 것이다. 많은 나라에서 좋교적인 이유로 식생활이 제한되는데
사실 많은 종교적 제한들은 그 나라 특유의 기후와 생활 환경에 마추어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식민지배와 여러나라의 이민으로 이루어진 수리남은 기존 문화와 상관없는 종교들이 자리잡혔다.
일단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종파된 기독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사순절이나 여러 행사들때 먹는 음싣들이 정해졌
이스터와 크리스마스가 큰 행사이고 뉴이어와 중국의 명절 또한 중요한 명절이다. 또한 힌두교의 등명제 또한 휴일이다
이렇게 많은 행사들이 대부분 종교에 맞춰서 진행이되고 각 종교는 존중되고 음식 문화 또한 존중된다.
독재국가이긴 하지만 시민들의 의식인 자유롭다.
오늘은 이렇게 수리남 음식 문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작은 나라고 작은 인구가 사는 나라이지만, 복작한 역사와 많인 인종이 밀팅팟이 되어 섞여 살아가고 있다.
이런 문화가 섞인 나라. 음식이 맛있을 족건을 가춘 나라이다.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든 현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